
한국통합민원센터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을 앞두고 검정고시 응시자를 위한 민원서류 발급 및 해외 인증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2월 9~13일까지 진행되며 시험은 4월 4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이 짧은 만큼 응시자는 신분증, 여권사진, 최종학력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해외에서 학업을 이수한 응시자의 경우 해외 교육기관에서 발급된 학력서류에 대해 번역 및 공증을 거친 뒤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인증까지 완료해야 접수할 수 있다. 이 과정은 국가별 절차가 다르고 준비 기간도 길어 응시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으로 꼽힌다.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온라인으로 국내외 학력서류를 신청하고 인증까지 진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학력자는 졸업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등 제출 서류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학력자는 번역·공증촉탁대행부터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 인증까지 필요한 절차를 밟은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관계자는 “원서 접수 기간은 짧지만 준비해야 할 서류는 많아 해외 학력 보유자일수록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라며 “온라인 민원서류 대행 서비스를 활용하면 국내에서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