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민원센터, 2026년 상반기 검정고시 대비 민원서류 온라인 서비스 운영

입력 2026-02-04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학력서류 온라인 발급·인증 대행으로 접수 부담 완화

(한국통합민원센터 제공)
(한국통합민원센터 제공)

한국통합민원센터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을 앞두고 검정고시 응시자를 위한 민원서류 발급 및 해외 인증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2월 9~13일까지 진행되며 시험은 4월 4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이 짧은 만큼 응시자는 신분증, 여권사진, 최종학력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해외에서 학업을 이수한 응시자의 경우 해외 교육기관에서 발급된 학력서류에 대해 번역 및 공증을 거친 뒤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인증까지 완료해야 접수할 수 있다. 이 과정은 국가별 절차가 다르고 준비 기간도 길어 응시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으로 꼽힌다.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온라인으로 국내외 학력서류를 신청하고 인증까지 진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학력자는 졸업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등 제출 서류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학력자는 번역·공증촉탁대행부터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 인증까지 필요한 절차를 밟은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관계자는 “원서 접수 기간은 짧지만 준비해야 할 서류는 많아 해외 학력 보유자일수록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라며 “온라인 민원서류 대행 서비스를 활용하면 국내에서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6,000
    • +0.84%
    • 이더리움
    • 3,009,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450,200
    • +0.2%
    • 리플
    • 1,989
    • -0.5%
    • 솔라나
    • 123,100
    • +0.57%
    • 에이다
    • 352
    • +0.57%
    • 트론
    • 512
    • +0.39%
    • 스텔라루멘
    • 359
    • -14.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0.34%
    • 체인링크
    • 13,700
    • +0.22%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