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기아, 미국 판매 호조 소식에 강세

입력 2026-02-04 09: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연초부터 호실적을 냈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17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4.17% 오른 5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는 1.36% 오른 15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3일(현지시간) 1월 현지 판매량이 5만5624대로, 지난해 같은 달(5만4503대)보다 2% 증가하며 역대 동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내 하이브리드 수요 급증과 전동화(친환경) 모델의 강력한 성장세, 전체 판매의 77%를 차지한 핵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의 지속적인 강세에 힘입은 성과다.

기아 미국법인도 1월 한 달간 전년 동월(5만7007대) 대비 13% 증가한 6만4502대를 판매해 역대 동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카니발(60% 증가), 스포티지(23%), K5(8%), 텔루라이드(7%), 셀토스(6%), K4(2%)가 각각 역대 동월 최고 판매 기록을 썼다. 차종별로는 전동화 모델과 SUV 판매가 각각 45%, 14%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88,000
    • +0.52%
    • 이더리움
    • 2,835,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313,800
    • +2.42%
    • 리플
    • 1,612
    • +0.12%
    • 솔라나
    • 111,500
    • +1.83%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5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2.4%
    • 체인링크
    • 12,760
    • +3.66%
    • 샌드박스
    • 66.35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