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그녀들의 법정’ 첫방송 3.1%…ENA 첫회 최고 기록

입력 2026-02-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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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스튜디오 지니)
(사진제공 = 스튜디오 지니)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 첫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너: 그녀들의 법정’ 1회는 전국 기준 3.1%, 수도권 2.9%를 나타냈다. 이는 ENA 드라마 가운데 첫 회 기준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이 작품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를 배경으로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이 미성년 성범죄 사건과 그 배후에 숨겨진 대형 스캔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첫 회에서는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를 둘러싼 법정 현실이 주요 서사로 제시됐다. 윤라영은 방송 토론회에서 영상 진술 위헌 판결 이후 피해자가 다시 상처받는 현실을 언급했고, 강신재는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모회사 해일의 압박에 맞섰다. 황현진은 법정에 출두한 피해자의 곁을 지키며 증언을 도왔다.

이들이 맡은 사건은 배우 강은석(이찬형)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였다. 여론은 피해자인 18세 여고생 조유정(박세현)에게 비난을 집중했고, 강은석을 옹호하는 시위가 로펌 앞에서 이어졌다.

재판 과정에서 조유정의 진술 신빙성이 흔들리며 강은석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후 조유정의 신상이 온라인에 노출되며 2차 가해가 발생했으나, 그는 강은석을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이후 황현진은 기자 이준혁(이충주)을 통해 사건 배후에 대규모 성매매 스캔들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접했고, 추가 조사 과정에서 강은석의 마약 연루 정황이 드러났다. 관련 자료가 경찰에 전달되며 강은석은 긴급 체포됐다.

그러나 취재 자료를 넘기기로 했던 이준혁은 괴한에 의해 살해된 채 발견됐다. 이어 L&J 창립 10주년 연회장에 피투성이가 된 조유정이 등장하며 1회는 마무리됐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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