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차세대 차량용 소프트웨어 카플레이를 현대차ㆍ기아 일부 신차에 적용키로 하고, 테슬라도 부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인포뱅크가 상승세다.
인포뱅크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국제 표준 플랫폼인 GENIVI의 핵심 멤버로서, 애플 카플레이 솔루션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3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인포뱅크는 전일대비 560원(9.98%) 상승한 6170원에 거래 중이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차량용 소프트웨어 카플레이 울트라(CarPlay Ultra)가 올해 하반기 현대차ㆍ기아 일부 신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카플레이 울트라는 차량과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강화한 차세대 플랫폼으로, 기존 카플레이보다 확장된 기능과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테슬라는 카플레이 울트라는 도입하지 않고, 표준 카플레이를 차량 인터페이스 안에 별도 창으로 표시하며 무선 지원도 포함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인포뱅크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포뱅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업체 최초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의 핵심 기술에 해당하는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오토’ 솔루션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통해 상용화가 되어 시장에 선보이게 되면, 스마트카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더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