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7개사와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참여

입력 2026-02-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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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사진제공=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DHP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사진제공=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는 국내 유망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DHP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2026’에 참여할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하고 이달 2일(현지 시각) 본격적인 실리콘밸리 현지 프로그램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선발된 기업들은 1월 국내 사전 멘토링을 거쳐 2월 1일부터 2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진행되는 합숙 부트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현지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철저한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 전원이 숙식을 함께 하며 진행한다.

참가팀들은 실리콘밸리 현지의 전문가, 창업자 및 벤처캐피털(VC)을 직접 만나 미국 진출 및 투자 유치의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노보홀딩스 △블리츠스케일링 벤처스 △스타링크 벤처스 △인디바이오 등의 현지 VC들이 참여하는 ‘VC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통해 IR을 진행하고 투자 피드백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딥테크 벤처캐피털 코슬라벤처스, 바이오헬스케어 액셀러레이터 엠비씨 바이오랩 등에도 방문해 헬스케어 전문 심사역들과의 미팅도 진행한다.

현지 노하우 전수를 위한 멘토링 세션도 이어진다. 500글로벌 및 와이콤비네이터 출신의 헬스케어 창업자들과 진행하는 다양한 워크숍과 밋업 행사를 통해 현지 시장 진입과 자금 조달 노하우를 전수 받고 사업적인 파트너십도 논의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김정은 실리콘밸리 로펌 윌머헤일 파트너 변호사, 한기용 업젠 대표, 서민수 태웅메디칼USA 대표 등 미국 헬스케어 및 테크 산업의 한인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윤섭 DHP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지 탐방이 아니라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기회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얻고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리소스를 연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얻어올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부트캠프 프로그램은 서울바이오허브의 ‘글로벌 진출 성장 가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DHP가 실리콘밸리 현지 액셀러레이터 아웃썸과 협력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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