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LG이노텍)
LG이노텍이 사업부별로 기본급의 최대 523%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이날 오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소통행사를 열고 사업부별 성과급 지급률을 발표했다.
광학솔루션 사업부는 523%, 패키지솔루션사업부는 402%,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는 325%를 지급한다. 성과급은 6일 지급된다.
이번 성과급은 작년보다 크게 늘었다. 지난해 세 사업부는 각각 380%, 230%, 260%의 성과급이 결정됐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도와 비교해 5.8% 줄었지만,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만큼 성과급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LG이노텍은 지난해 한 해 연간 영업이익은 6650억 원으로 5.8% 감소했으나, 매출은 21조89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