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동절기 석유비축기지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26-02-02 14: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석유공사 최문규 사장직무대행(오른쪽 첫째)이 2일 구리 비축기지에서 겨울철 재난안전관리 확인점검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 최문규 사장직무대행(오른쪽 첫째)이 2일 구리 비축기지에서 겨울철 재난안전관리 확인점검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는 2일 구리 석유비축기지에서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 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사전점검의 후속 조치다.

사전점검 당시 도출된 위험요소 등에 대해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하는 한편 추가 위험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당시 각 지사에서는 폭설 등으로 석유 입출하 설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않을 위험과 제설 자재·장비 등 설비에 이상이 발생할 위험 등 동절기 취약 요인을 자체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최문규 석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점검은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에 대한 공사의 비상대응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전국 아홉 곳에 위치한 석유비축기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안정적인 석유 공급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너무 빠르다" "지금도 늦어"… 'ESG 공시' 의무화 동상이몽
  • 광물이 무기가 된 시대⋯각국 ‘탈중국’ 총력전 [공급망 생존게임]
  • 단독 쿼드운용, 한국단자에 회계장부·의사록 열람 요구…내부거래 겨냥 주주서한
  • 단독 “말 한마디로 이체·대출까지”⋯KB국민은행, 업계 첫 AI뱅킹
  • 줍줍 언제하나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가장 큰 변동성…출렁이는 韓증시
  • 무신사도 참전⋯다이소가 쏘아올린 ‘초저가 전쟁’ 2라운드[5000원 화장품, 달라진 가격 표준]
  • 뉴욕증시, ‘고점 부담‘ 기술주 급락에 혼조 마감⋯나스닥 1.5%↓
  • 오늘의 상승종목

  • 02.05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5,000
    • -7.93%
    • 이더리움
    • 3,071,000
    • -8.33%
    • 비트코인 캐시
    • 761,500
    • -2.56%
    • 리플
    • 2,101
    • -10.41%
    • 솔라나
    • 132,500
    • -7.92%
    • 에이다
    • 413
    • -6.35%
    • 트론
    • 414
    • -2.13%
    • 스텔라루멘
    • 242
    • -6.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9.44%
    • 체인링크
    • 13,280
    • -6.48%
    • 샌드박스
    • 138
    • -6.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