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대학생 대상 금융 리더십 프로그램 ‘더 세이지 주니어’ 성료

입력 2026-02-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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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을 고민하는 부모 고객의 수요에 맞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축적한 금융 전문성을 대학생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투자 교육을 넘어 금융 산업 전반과 미래 트렌드를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11명의 대학생은 10일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금융 투자의 현재와 함께 인공지능(AI),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 환경의 변화 흐름을 학습했다. 특히 투자은행(IB), 리서치, 디지털, 벤처캐피탈(VC)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임원과 실무진이 직접 강의에 나서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참가 학생들은 금융 상품과 투자 기법에 국한되지 않고 금융권 내 다양한 직무와 커리어 경로를 살펴보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미래에셋증권의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미래 리더로서 필요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만의 커리어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리더들이 글로벌 감각과 금융 전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교육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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