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온코닉, 작년 매출 534억 "전년比 259.8% 증가"

입력 2026-02-02 13:2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126억, 흑자전환..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 매출 및 마일스톤 수익 반영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지난 2025년 매출 534억원과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9.8% 급증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Jaqbo, zastaprazan)’의 매출성장과 중국 임상3상 성공 및 허가신청에 따라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Livzon)으로부터 수령한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자큐보는 지난 2024년 10월 출시 이후 처방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자큐보의 월 처방액은 출시 첫월 약 5억원에서부터 지난해 12월 기준 약 66억원으로 확대되며 1년 남짓한 기간에 13배가량 증가했다.

회사는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인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타깃 항암제 ‘네수파립(nesuparib)’을 췌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위암 등 총 4개 적응증에서 임상2상 단계에 진입시켰다. 네수파립은 특정 암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수의 적응증에 듣는 범암종(pan-tumor) 치료 신약으로의 가능성을 기대하며 개발중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출시 첫해 약 5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신약 자큐보의 후기임상, CMC, 허가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2번째 에셋인 네수파립을 4개 적응증에서 임상2상 단계에 진입시키는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올해는 국내외 주요 학회를 통해 네수파립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공유해나감으로써 네수파립의 가치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14,000
    • +0.8%
    • 이더리움
    • 2,830,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336,200
    • -3.31%
    • 리플
    • 1,636
    • +0.18%
    • 솔라나
    • 113,700
    • +0.44%
    • 에이다
    • 242
    • +0.83%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76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3.12%
    • 체인링크
    • 12,510
    • +2.63%
    • 샌드박스
    • 71.07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