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관규 순천시장이 해설사 10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
"3000만 관광시대를 향해 첫걸음부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도 순천시가 최근 '2026년 순천시 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해설사 108명을 공식 위촉을 받은 각오다.
이번 위촉은 2026년 관광서비스 품질을 고도화를 한데다 3000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인적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촉식에는 지난해 통합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문화․관광․역사․치유 등 7개 분야의 전문해설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K-치유도시 표준모델 순천의 비전과 향후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해설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에 배치된다.
현장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일상적인 소통부터 전문적인 해설까지 폭넓은 관광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용범 관광과장은 "3000만 관광인구 실현을 위해 해설사들의 역할이 핵심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과장은 "순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의 매력을 알리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교육과 워크숍, 분야별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