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가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생리대 가격 관련 발언 이후 유통업계 전반에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편의점 채널에서도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신세계그룹계열 편의점 이마트24는 생활필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28일까지 생리대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물가 시대 속 생리대 가격 부담에 대한 소비자 체감이 높은 가운데, 이마트24는 전방위적인 가격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 기간 이마트24는 생리대 상품 1+1 혜택과 함께 결제 수단 연계 할인도 병행한다.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생리대 상품을 결제하면 20%의 추가 할인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제공해 체감 가격을 한층 더 낮췄다.
오프라인 결제 할인뿐 아니라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활용한 연계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늘픽업 행사’와 ‘스탬프 행사’를 동시에 운영하며, 고객 참여형 혜택을 확대한다.
먼저 이마트24 모바일 앱 내 ‘오늘픽업’ 기능을 통해 행사 생리대 10종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을 적용할 경우, 상품에 따라 최대 약 63%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활용한 스탬프 행사도 진행한다. 생리대 상품을 5천 원 이상 구매 후 이마트24 앱 통합바코드로 스캔하면 스탬프 1개가 적립된다. 스탬프가 적립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매장 전용 1만 원 금액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