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서울시 따릉이 정보유출 조사 착수 

입력 2026-01-30 21: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진제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진제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조사에 착수했다.

30일 개인정보위는 이날 오전 9시 46분경 서울시설공단이 운용하는 ‘따릉이’ 관련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받아 즉시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개인정보위에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통보 받았다는 취지로 유출 신고를 했다.

회원 가입 등의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는 따릉이에서 유출된 정보는 회원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등이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은 수집되지 않아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따릉이' 개인정보 450만 건↑ 유출…이름·전화번호 포함 가능성
  • “출퇴근길에 주식해요”⋯불장에 시간외 거래 3배 폭증
  • '빨간날' 컴백 제헌절, 빨간색 벗고 입은 공휴일은? [인포그래픽]
  • 화성 ‘자치구’ 꿈꾸는 머스크… 화성 주민 1호는 ‘옵티머스’? [이슈크래커]
  • 유명 가수 겸 제작자, '54억' 해외 원정도박 의혹
  • 전원주, SK하이닉스 수익률 4600%..."나는 안 판다"
  •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의심…경찰 수사 착수
  • 삼전·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나온다…금융위, 입법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1.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504,000
    • -1.43%
    • 이더리움
    • 4,024,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814,500
    • +0.8%
    • 리플
    • 2,608
    • -0.95%
    • 솔라나
    • 171,800
    • +0.17%
    • 에이다
    • 481
    • -1.23%
    • 트론
    • 429
    • +0%
    • 스텔라루멘
    • 287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30
    • -1.24%
    • 체인링크
    • 15,920
    • -0.75%
    • 샌드박스
    • 169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