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세계백화점 VIP에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입력 2026-01-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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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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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다음 달부터 신세계백화점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일상 속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최상위 VIP 고객(블랙다이아몬드 이상)은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채널을 통해 1대1 자산관리 상담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자산 규모와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신한 프리미어(Premier)를 중심으로 패밀리오피스와 PWM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규 거래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양사는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신세계백화점 점포와 신한은행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센터를 연계했다. 신세계강남점은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와 청담센터를 각각 연결하고, 대구신세계는 신한 Premier PWM 대구센터와 매칭해 고객 동선과 접근성을 고려한 협업 구조를 구축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단순 금융 상담을 넘어 부동산과 투자, 시장 전망 등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자산관리 콘텐츠 제공도 정례화할 계획이다.

초고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는 오건영 단장이 이끄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기업 승계와 부동산, 금융투자,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특강’과 ‘신한 Premier 부동산 아카데미’ 등 특화 콘텐츠를 운영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세계백화점과의 협업을 계기로 유통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자산관리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금융 서비스를 고객이 ‘찾아오는 방식’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신한 Premier’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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