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퍼레이션-에어크, AI로봇 무인 매장 확대 맞손

입력 2026-01-30 09: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비트코퍼레이션 채윤관 대표, 에어크 김태진 대표

▲왼쪽부터 채윤관 비트코퍼레이션 대표와 김태진 에어크 대표(다날 제공)
▲왼쪽부터 채윤관 비트코퍼레이션 대표와 김태진 에어크 대표(다날 제공)

다날의 인공지능(AI) 로봇 기업 비트코퍼레이션은 스마트 리테일 기업 에어크와 ‘차세대 무인 복합 매장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커피 ‘비트(b;eat)’와 AI 편의점 ‘피앤고(PnGo)’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복합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12월 부산문화회관에 선제적으로 오픈한 ‘PnGo x b;eat’ 시범 매장 성과가 기반이 됐으며, 양사는 특수 상권에서도 AI로봇 기반 무인 자동화 시스템이 안정적인 매출과 높은 운영 효율을 보장한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며 사업 확신을 굳혔다고 한다.

비트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로봇커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AI로봇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무인 리테일 밸류체인을 고도화하고, 나아가 올해 예정된 일본 시장 진출에도 신규 AI로봇 플랫폼을 적용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 파트너인 에어크는 독자적인 ‘AI무인로봇편의점 시스템’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프리팁스(Pre-TIPS)에 선정된 유망 스마트 리테일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경남 김해시에 자사 브랜드 ‘PnGo’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고, 별도 스캔 없는 자동 결제 시스템을 통해 비트코퍼레이션의 AI로봇 플랫폼 전략에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비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로봇커피 비트의 검증된 AI 로봇 기술 역량에 에어크 PnGo의 리테일 서비스를 더해 차별화된 경쟁력이 확보됐다”며 “양사 간 협업으로 전국 단위 협업 매장을 확대해 차세대 무인 서비스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AI로봇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서 비트코퍼레이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98,000
    • -0.5%
    • 이더리움
    • 2,964,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45,600
    • -0.93%
    • 리플
    • 1,969
    • -1.01%
    • 솔라나
    • 121,600
    • -0.57%
    • 에이다
    • 347
    • -0.86%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379
    • +1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5%
    • 체인링크
    • 13,520
    • -0.59%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