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지하철역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입력 2026-01-30 07:4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멸종위기종 볼파이톤…국립생태원으로 긴급이송

▲강남 지하철역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멸종위기종 볼파이톤…국립생태원으로 긴급이송 (사진제공=강남구)
▲강남 지하철역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멸종위기종 볼파이톤…국립생태원으로 긴급이송 (사진제공=강남구)

강남구는 이달 초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뱀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강남구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4일 관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으며,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을 통해 주인 찾기 공고를 했지만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확인 결과 이 가운데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인 볼파이톤으로 판명됐다.

강남구는 환경청과 협의해 해당 개체를 22일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으로 이송했다. 구는 공공장소에 파충류를 유기하는 행위는 시민 불안을 초래하고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며 책임 있는 사육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0,000
    • -1.57%
    • 이더리움
    • 2,934,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437,700
    • -2.86%
    • 리플
    • 1,939
    • -2.61%
    • 솔라나
    • 120,400
    • -2.11%
    • 에이다
    • 345
    • -2.27%
    • 트론
    • 518
    • +0.97%
    • 스텔라루멘
    • 386
    • +8.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1.41%
    • 체인링크
    • 13,310
    • -2.85%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