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6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총 13억142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2026년 1월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장관은 본인과 모친, 장남 명의로 이 같은 재산을 등록했다.
김 장관은 건물로 부산 부산진구 소재 아파트(3억5000만 원)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단독주택(2억1400만 원) 등 총 5억6400만 원을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과 모친 명의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의 답(논)과 전(밭) 등 5필지(가액 2억782만 원)를 보유했다.
예금은 5억3807만 원을 신고했다. 급여소득, 퇴직급여 등이 포함된 김 장관 본인 예금이 4억2903만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모친과 장남은 각각 7634만 원, 3270만 원의 예금을 보유 중이다. 이 밖에 차량으로 2006년식 수입차 1대(433만 원)를 등록했다. 증권이나 채무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