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국내 반도체 기업 한미반도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48분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6.37% 오른 19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의 상승세는 삼성전자가 이날 발표한 4분기 영업이익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임소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반도체의 목표주가를 23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향후 동적 랜덤 접근 메모리(GDDR)이나 낸드(NAND)도 적층 구조로 패키징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해당 장비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며 "마일드 하이브리드 본더와 2.5D 빅다이(Big Die) 본더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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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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