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이사장 "전주 KB금융타운 조성 환영…다른 운용사도 결단 기대"

입력 2026-01-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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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은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핵심 계열사들이 총집결한 KB금융타운 조성한다는 결정을 환영한다고 29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전날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을 조성하고 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입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이 13일 전주에 사무소를 설치한 자산운용사와의 간담회에서 “전주가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반드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이후 첫 사례다.

KB금융타운에는 기존 전북혁신도시 내 임직원 150여명을 포함해 추가로 100여명의 임직원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이사장은 “KB금융그룹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KB의 이번 결정으로 국가균형발전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 다른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의 결단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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