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테크노파크는 경기도감사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전년 대비 평가등급이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감사위원회가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는 기관의 청렴수준을 외부체감도, 내부체감도, 청렴노력도 등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종합 측정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2024년 평가 당시 기록했던 종합청렴도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주목할 점은 기관의 반부패 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이다. 경기테크노파크가 속한 Ⅰ그룹(현원 100인 이상 기관) 총 14개 공직유관단체 중 청렴노력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 한 해 동안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실무 중심의 과제들을 수행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그룹 내 최고 등급으로 이어졌으며, 종합등급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도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업무절차를 더욱 공고이 하고, 기관운영 전반에 걸쳐 청렴경영 실천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는 향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청렴도 지표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