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HUG 사장 취임 “국민 주거안정 종합적 지원”

입력 2026-01-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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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하는 최인호 신임 HUG 사장 (HUG)
▲취임사 하는 최인호 신임 HUG 사장 (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제10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하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최 사장은 “HUG가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경영 청사진으로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방식의 혁신적 개선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기관 경쟁력 강화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격 향상 등을 제시했다. 또 주택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작동할 수 있도록 주택 공급 보증 확대,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 서민 주택금융 공급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전세피해지원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하고, ‘안심전세 앱’을 통한 전세사기 예방의 중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다.

최 사장은 임직원들을 향해 “오늘부터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임직원들을 믿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동안 국회·정부·현장에서 쌓은 모든 경험과 역량을 HUG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더불어민주당 20·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도 활동해 주택·부동산 정책 분야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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