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20만전자' 가나…실적 발표 앞두고 장중 신고가 경신

입력 2026-01-28 10: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적발표를 하루 앞둔 삼성전자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2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44% 오른 16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6만3200원을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시가총액은 957조2055억 원(우선주 제외)을 기록하며 단일 종목 시가총액 사상 첫 1000조 원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섰다.

시장의 관심은 29일로 예정된 실적 발표에 쏠려 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 실적 컨센서스 충족 여부를 넘어, 컨퍼런스콜에서 제시될 HBM 출하·가격(ASP)·수익성(마진) 변화, 향후 가이던스 등이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최근 주가의 핵심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폭력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단기 실적 눈높이의 급격한 상향은 필연적으로 미래 성장률 둔화를 내포한다"며 "메모리 산업은 밸류 확장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양적 성장 사이클에서 삼성전자의 실적 회복세 역시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67,000
    • -1.47%
    • 이더리움
    • 3,327,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75%
    • 리플
    • 1,914
    • -0.67%
    • 솔라나
    • 136,400
    • -1.8%
    • 에이다
    • 278
    • -2.8%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3%
    • 체인링크
    • 15,470
    • -1.46%
    • 샌드박스
    • 47.22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