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4년 연속 '농촌 ESG실천 인정기관' 선정

입력 2026-01-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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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위한 상생·지원활동 확대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농어촌 ESG실천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한국광해광업공단)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농어촌 ESG실천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인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별 33개 지표 수행 실적을 평가해 종합점수 11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 기업을 선정한다.

광해광업공단은 제도 시행 첫 해인 ’22년부터 4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며 어촌 지원활동에 대한 지속성과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해왔다.

주요 활동으로 △폐광지역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관광해설사 양성 지원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호우 피해 재난지역 마을 생필품 후원 등 농어촌 지역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소통하며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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