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 '디지털 리터러시 경진대회' 성료…디지털 활용 사례 공유

입력 2026-01-27 14: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을식 의무부총장 “디지털 혁신 사례는 의료원의 중요한 자산”

▲고려대학교의료원 ‘디지털 리터러시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대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 ‘디지털 리터러시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대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업무 현장에서의 디지털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23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동화바이오관 7층 승명호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박홍석 의학지능정보본부장, 정태경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약 60명이 참석했다. △경진대회 진행 안내 및 평가위원 소개 △디지털 리터러시 경진대회 시연 발표 △휴식 및 최종 평가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으며, 총 10개 팀이 참가해 사전 교육을 통해 익힌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생성형 AI를 접목한 업무 개선 사례를 선보였다.

현장 심사 결과 고려대 안암·구로·안산 3개 병원 심사평가팀으로 구성된 ‘평가 ON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4팀과 우수상 5팀도 함께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평가 ON팀은 ‘암 적정성평가 교육상담 실시율 모니터링 자동화’를 주제로 업무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익힌 RPA와 생성형 AI 활용 역량이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 성과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현장 구성원들이 직접 개발한 디지털 혁신 사례는 의료원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현장에서 지속해서 확산·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19,000
    • -0.08%
    • 이더리움
    • 3,16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1.43%
    • 리플
    • 2,028
    • -0.49%
    • 솔라나
    • 129,800
    • +0.85%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44
    • +1.12%
    • 스텔라루멘
    • 220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09%
    • 체인링크
    • 14,640
    • +2.45%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