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건강이온음료 고로쇠...전남도 3월까지 채취

입력 2026-01-27 08: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로쇠 생산농가들이 전남도 광양 백운산에서 고로쇠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고로쇠 생산농가들이 전남도 광양 백운산에서 고로쇠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는 광양시 백운산·구례군 지리산 등을 중심으로 9개 시·군 505농가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6885㏊ 10만8000그루의 고로쇠나무에서 160만3000ℓ의 수액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어난 수치다.

앞서 해당 시·군 산림부서는 505곳의 농가에 수액채취를 허가했다.

농가 당 1200만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고로쇠 수액채취 농가 중 104곳 226㏊에 대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제 직불금도 지원한다.

전남도는 고로쇠 수액 채취 농가 전체가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 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운 농가에 올해부터 친환경 농산물 인증 지원, 임산물 가공 유통 사업 확대 지원 등 임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로쇠 수액은 18ℓ 한 통당 5만~7만원 선이다.

다양한 포장규격(0.5ℓ·1.5ℓ·4.5ℓ·9ℓ·18ℓ 등)으로 판매한다.

고로쇠 수액 판매는 △순천농협 서면지점·파머스마켓 △광양 백운산고로쇠약수영농조합법인 △담양산심영농조합법인에서 판매한다.

또 △구례고로쇠영농조합 △장성남창고로쇠영농조합법인 등지에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역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0: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09,000
    • +0.25%
    • 이더리움
    • 2,830,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314,400
    • +2.44%
    • 리플
    • 1,612
    • +0.12%
    • 솔라나
    • 111,100
    • +1.65%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2.86%
    • 체인링크
    • 12,760
    • +3.66%
    • 샌드박스
    • 66.7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