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장례위원장에 김민석 총리…27~31일 기관·사회장

입력 2026-01-26 21: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에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2004년 6월 30일 당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2004년 6월 30일 당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임장례위원장을 맡는다고 민주평통이 26일 밝혔다.

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에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촉됐다.

민주평통은 “공동 장례위원장으로 각 정당 대표와 각계 사회 원로들을 모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임 집행위원장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공동 집행위원장은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윤호중 행안부 장관,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맡았다.

장례위원회 구성은 유족과 정부, 정당, 사회단체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 전 총리 장례는 기관·사회장으로 27~31일 진행된다.

민주평통은 “유족의 뜻을 받들어 장례형식은 사회장으로 하고,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기관장을 결합하여 장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 측 실무지원은 행정안전부와 민주평통사무처가 담당한다.

이 전 총리 시신은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전날 오후 숨을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그룹, 美 관세 여파에도 ‘매출 300조 클럽’ 완벽 입성
  • ‘매파적 인내’로 기운 연준… 여름 전 인하 가능성 작아져
  • 2030년까지 도심 6만 가구 착공…용산·과천·성남 물량이 절반 [1·29 주택공급 대책]
  • “성과급은 근로 대가”…대법, 1‧2심 판단 뒤집은 이유 [‘성과급 평균임금 반영’ 파장]
  • 삼성전자, 역대 최대 규모 분기 실적…HBM4로 올해도 시장 선도
  •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韓 “반드시 돌아오겠다”
  • 단독 국세청, 유튜버 세무조사 착수…고소득 1인 IP 정조준
  • 단독 “加해군도 넓은 잠수함 선호”…'60조 수주전 판세 ' 뒷심 발휘
  • 오늘의 상승종목

  • 01.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837,000
    • -0.92%
    • 이더리움
    • 4,278,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2.5%
    • 리플
    • 2,731
    • -1.59%
    • 솔라나
    • 178,800
    • -2.88%
    • 에이다
    • 509
    • -1.74%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99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40
    • -1.01%
    • 체인링크
    • 16,840
    • -2.77%
    • 샌드박스
    • 176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