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K컬처 종합 체험장 ‘2026~2027 문화관광축제’ 27개 선정

입력 2026-01-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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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7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기존에 선정된 축제를 비롯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축제 등 7개가 새롭게 선정됐다.

23일 문체부에 따르면,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내년까지 국비(지원 축제별 4000만 원)와 함께 인공지능(AI)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문화관광축제 지원 예산을 올해 104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K컬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지역별 대표 글로벌축제로 연결, 국내외 관광객의 발걸음을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문화관광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등 K컬처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이라며 "문화관광축제 지원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이 축제를 방문하기 위해 지역으로 한 번 더 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

강릉커피축제, 고령대가야축제, 광안리어방축제, 광주김치축제, 논산딸기축제, 동래읍성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밀양아리랑대축제, 보성다향대축제, 부천국제만화제(‘27), 부평풍물대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수원화성문화제, 순창장류축제(’26), 시흥갯골축제, 세종한글축제,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26), 연천구석기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울산옹기축제, 음성품바축제(‘27)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정선아리랑제,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청송사과축제, 평창송어축제, 화성뱃놀이축제 ※ 축제명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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