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 ‘고독사 발견’ 공로로 광진구청장 표창

입력 2026-01-23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열린 광진구 ‘1월 정기 구민표창 수여식’에서 광진구청장 표창을 받은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 (사진제공=hy)
▲22일 열린 광진구 ‘1월 정기 구민표창 수여식’에서 광진구청장 표창을 받은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 (사진제공=hy)

hy는 탁정숙 프레시 매니저가 광진구 ‘1월 정기 구민표창 수여식’에서 광진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탁정숙 매니저는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탁 씨는 지난해 12월 독거노인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고독사를 발견하고 관계 기관에 연락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도왔다. 신속한 대응이 고인의 마지막 존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평소 고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점도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암 수술로 거동이 어려운 고인의 잔심부름을 돕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원을 이어왔다.

탁 씨는 서울 광진구 중곡동 중곡제일시장에서 29년째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 중이며 일반 고객 외 14명의 독거노인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고 있다.

hy는 광진구청과 함께 ‘저소득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을 32년째 진행 중이다. 프레시 매니저가 제품 전달과 함께 관할 내 800여 명의 독거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 조치를 돕는다.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다? [해시태그]
  • 라이즈 쇼타로, "에스파 지젤과 사귀냐" 열애설 댓글 반박⋯"친한 친구일 뿐"
  • 신곡은 안 먹힌다?⋯차트 '역주행'이 주류 된 이유 [엔터로그]
  • 현대차그룹, 美 관세 여파에도 ‘매출 300조 클럽’ 완벽 입성
  • ‘매파적 인내’로 기운 연준… 여름 전 인하 가능성 작아져
  • 2030년까지 도심 6만 가구 착공…용산·과천·성남 물량이 절반 [1·29 주택공급 대책]
  • “성과급은 근로 대가”…대법, 1‧2심 판단 뒤집은 이유 [‘성과급 평균임금 반영’ 파장]
  • K-반도체 HBM4 시대 개막…삼성·SK 생산 로드맵 제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1.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45,000
    • -4.28%
    • 이더리움
    • 4,140,000
    • -5.46%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4.66%
    • 리플
    • 2,647
    • -4.78%
    • 솔라나
    • 172,300
    • -5.54%
    • 에이다
    • 492
    • -5.57%
    • 트론
    • 433
    • +1.41%
    • 스텔라루멘
    • 293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3.65%
    • 체인링크
    • 16,310
    • -5.34%
    • 샌드박스
    • 16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