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코리아포트원와 온라인 플랫폼 정산 솔루션 고도화 MOU

입력 2026-01-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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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삼일PwC와 코리아포트원이 온라인 플랫폼 정산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승환(왼쪽부터) 삼일PwC AX 노드 리더, 전용욱 파트너, 한승호 코리아포트원 최고전략책임자, 이승욱, 김재동 삼일PwC 파트너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삼일PwC)
▲22일 삼일PwC와 코리아포트원이 온라인 플랫폼 정산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승환(왼쪽부터) 삼일PwC AX 노드 리더, 전용욱 파트너, 한승호 코리아포트원 최고전략책임자, 이승욱, 김재동 삼일PwC 파트너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삼일PwC)

삼일PwC는 인공지능(AI) 기반 재무 인프라 기업인 코리아포트원과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정산 데이터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K-뷰티와 K-푸드의 글로벌 성장으로 한국 기업들의 온라인 판매 채널이 확대되면서, 다수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정산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기업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포트원이 보유한 AI기반 데이터 처리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반복적이고 복잡한 매출 정산 마감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트원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의 매출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정합·처리하는 솔루션인 ‘포트원 프리즘(PortOne Prism)’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거래∙정산 데이터를 재무·운영 업무와 연계해, 기업의 매출 마감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일PwC는 세무·회계 도메인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의 재무·운영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세스 설계 및 기획을 담당한다. 포트원은 대규모 커머스 거래 데이터 인프라와 다양한 플랫폼 연동 경험에 AI 기술을 결합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자동 정제·연결하고, 이를 사용자 경험(UX)에 반영한 솔루션 고도화 기획 및 개발을 맡는다.

양사는 재무·운영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 협업과 시장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며 주요 진행 사항과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승호 포트원 최고전략책임자(CSO)는 "포트원 프리즘은 매출·정산 자동화를 넘어, 재고 입고부터 주문·출고·정산·회계 처리까지 단절돼 온 데이터 흐름을 AI를 이용해 하나로 연결하는 재무·운영 인프라를 지향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람이 개입해 온 데이터 정합성 문제를 시스템이 책임지는 구조로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일PwC와의 협력은 이러한 AI 기반 데이터 구조를 기업의 실제 재무·운영 기준과 연결해,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욱 삼일PwC AX Node 파트너는 "삼일PwC의 데이터·AI 역량과 도메인 경험에 포트원의 커머스 데이터·플랫폼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이 채널별 매출성과 및 재무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커머스 산업의 재무·운영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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