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도민연금' 가입신청 이틀 만에 조기 마감

입력 2026-01-22 1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동현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오른쪽)이 영업점에 내방한 고객에게 경남도민연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농협은행)
▲권동현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오른쪽)이 영업점에 내방한 고객에게 경남도민연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농협은행)

전국 최초 개인연금 지원사업인 '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이틀 만에 모집인원을 모두 채웠다.

NH농협은행은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경남도민연금이 모집인원 5000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IRP에 가입한 도민에게 연 최대 24만 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다. 만 40세 이상~만 55세 미만, 연소득 9352만 원 이하,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납입 금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하며, 10년간 1인당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금이 적립된다.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 및 승인이 완료된 고객은 다음 달 28일까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지원사업 가입자로 선정된다.

박현동 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장은 "국민연금 수급 전 발생할 수 있는 소득 공백을 보완하는 전국 최초의 도민연금 제도인 경남도민연금이 성공적으로 출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도민의 안정적인 연금운영과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0,000
    • +2.35%
    • 이더리움
    • 3,081,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8%
    • 리플
    • 2,075
    • +3.18%
    • 솔라나
    • 130,000
    • +4.08%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32%
    • 체인링크
    • 13,510
    • +3.37%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