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한국도로공사 지역본부 대상 고속도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

입력 2026-01-21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부 도로국과 국토관리청 관계자들이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부 도로국과 국토관리청 관계자들이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최근 고속도로 사고가 잇따르면서 이용자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겨울철 고속도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월 21일부터 29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국토부 도로국과 국토관리청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국토부 업무보고와 올해 1월 공공기관 업무보고의 후속 조치로 겨울철 고속도로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이행 실태와 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토부는 이번 권역별 현장 점검에서 △도로 살얼음 등 겨울철 사고 예방 체계 △도로 재해·재난 대응 및 기관 간 협업 체계 △불법 하도급 등 건설공사 부패 행위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역본부별 제설 대책과 도로 살얼음 사고 예방 조치, 2차 사고 방지 대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한다. 또 지방국토관리청과 도로공사 간 도로안전 협의체 운영 현황을 점검해 사고·재난 발생 시 협력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도 확인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업무보고 과정에서 지적된 이권 사업 추진 과정의 부패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관리 체계도 점검할 방침이다.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겨울철 고속도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며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AI가 도와주고, 레고·로봇으로 이해하고…미래 교실 눈앞에 [가보니]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51,000
    • -1.46%
    • 이더리움
    • 4,420,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1.86%
    • 리플
    • 2,849
    • -1.49%
    • 솔라나
    • 190,200
    • -2.41%
    • 에이다
    • 535
    • -1.47%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0.77%
    • 체인링크
    • 18,350
    • -2.29%
    • 샌드박스
    • 213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