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코엑스와 AI 전시 운영시스템 '엑스박스' 도입

입력 2026-01-21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품 접수부터 수배송·하역·회수까지 전시물류 전 과정 원스톱 지원
AI기반 자동배차·경로 최적화로 전시 참가기업 물류효율 증대 노력

▲2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전시물류 서비스 ‘ExBox’ 공동 추진 업무협약 행사에서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오른쪽)과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제공=CJ대한통운)
▲2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전시물류 서비스 ‘ExBox’ 공동 추진 업무협약 행사에서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오른쪽)과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국내 대표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와 손잡고 전시물류 전 과정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물류체계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코엑스와 함께 국내 최초 인공지능(AI)기반 전시화물 전용 물류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공식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박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품목, 부스 위치정보 등을 반영해 AI 기반 자동배차 및 경로 최적화, 밀크런(Milk Run) 방식의 집배송 운영 시스템을 구현한 전시물류 전용 서비스다. 밀크런 방식은 한 대의 차량이 여러 업체를 방문해 물품을 수거·배송하도록 해 효율성을 높이고 운행 차량 수와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전시 준비부터 종료 후 회수까지 참가 업체의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전국 약 880여 개 물류센터와 290여 개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엑스박스 물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참가업체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전시장 내외 혼잡 완화, 차량운행 최소화를 통한 친환경 전시물류 생태계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코엑스는 전시 주최 측 및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엑스박스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한편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과 함께 서비스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은 “전시물류는 행사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에 직결되는 핵심요소”라며 “ExBox 도입을 계기로 주차혼잡 완화와 함께 전시참가 기업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전시물류 전 과정의 실시간 현황관리와 전담인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사장의 안전과 고객사 편의성 제고를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코엑스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전시 환경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1.1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04,000
    • -3.09%
    • 이더리움
    • 4,423,000
    • -6.39%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45%
    • 리플
    • 2,827
    • -3.22%
    • 솔라나
    • 189,400
    • -4.44%
    • 에이다
    • 531
    • -2.21%
    • 트론
    • 442
    • -4.33%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2.12%
    • 체인링크
    • 18,280
    • -3.99%
    • 샌드박스
    • 219
    • +4.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