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서울맹학교 학생들과 ‘반가사유상’ 오감 체험

입력 2026-09-15 12:5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노피 임직원들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과 문화 체험 봉사활동 진행

▲배경은 사노피 한국법인 대표가 국립서울맹학교 학생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공간 오감’ 전시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사노피 한국법인)
▲배경은 사노피 한국법인 대표가 국립서울맹학교 학생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공간 오감’ 전시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사노피 한국법인)

사노피의 한국법인은 4일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의 문화 체험을 지원하고 교류하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노피는 2004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산타’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이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산타 그린플래닛(Green Santa Green Planet)’으로 새롭게 출범해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그린산타 그린플래닛의 첫 활동으로, 리더십이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와 직접 교류하는 봉사활동으로 기획됐다.

사노피 임직원들은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과 짝을 이뤄 국립중앙박물관의 공·감·각 전시 학습 공간인 ‘공간 오감’을 체험했다. 공간 오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촉각·청각·후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직접 만나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기획됐다.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임직원과 학생들이 같은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고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반가사유상의 조각과 부조를 직접 만져보고 관련 이야기와 콘텐츠를 감상하는 한편, 반가사유상에서 영감을 받은 향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함께 탐구했다. 이후 박물관 야외 공간을 산책하고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배경은 사노피 한국법인 대표는 “사노피는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약품과 백신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와 함께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 역시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기회들을 소중히 여기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32,000
    • +0.15%
    • 이더리움
    • 3,395,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66%
    • 리플
    • 1,923
    • +2.72%
    • 솔라나
    • 138,000
    • +0.51%
    • 에이다
    • 280
    • -0.71%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262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3%
    • 체인링크
    • 15,600
    • +0.78%
    • 샌드박스
    • 48.33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