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입력 2026-01-20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통의 리더십으로 R&D· 수출 등 안정적 경영 기반 구축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사진>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일 2026년도 제1차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권 회장을 임기 2년의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7년생인 권 회장은 1989년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뉴욕대(NYU) 등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동국제약 창업주 고(故) 권동일 회장의 장남으로 1994년 기획실장으로 입사해 2002년부터 동국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2005년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에 취임한 권 회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신제품·수출 강화 등을 통해 회사 성장을 이끌었다.

권 회장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협회 부이사장 겸 바이오의약품위원장을 역임했고,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권 차기 이사장은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의 육성과 발전, 보호를 위해 이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수행해가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협회 정관 제12조 1항에 따르면 ‘이사장은 이사장단회에서 차기 이사장을 선임하고, 이사회 및 총회에 보고한다’라고 규정돼 있다. 윤웅섭 현 이사장과 권기범 차기 이사장의 공식 이·취임식은 2월 24일 오후 3시 열리는 제81회 협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38,000
    • +1.09%
    • 이더리움
    • 3,441,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56%
    • 리플
    • 2,173
    • -1.14%
    • 솔라나
    • 143,600
    • +1.77%
    • 에이다
    • 415
    • -0.95%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1.25%
    • 체인링크
    • 15,670
    • -0.63%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