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마크 브래드포드’ 전시회 3월 1일까지 연장

입력 2026-01-19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기획전 ‘Mark Bradford: Keep Walking’ 프로그램 현장 사진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기획전 ‘Mark Bradford: Keep Walking’ 프로그램 현장 사진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이 현대 추상미술의 거장 마크 브래드포드(Mark Bradford)의 국내 첫 개인전 ‘마크 브래드포트 : 킵 워킹(Mark Bradford: Keep Walking)’을 애초 계획보다 5주 연장해 3월 1일까지 운영한다.

19일 APMA에 따르면 마크 브래드포드는 '사회적 추상화(Social Abstraction)’라는 독창적 시각 언어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다. 특히 미술관 공간에 맞춤 제작된 초대형 작품들은 압도적인 스케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끌어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떠오르다(Float)’(2019), ‘폭풍이 몰려온다(Here Comes the Hurricane)’(2025) 등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공간에 맞춰 제작된 대형 작품들이 주목받았다. 특히 관람객이 작품 위를 직접 걷을 수 있는 대형 설치작과 신작 시리즈를 선보여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미술관 측은 이번 전시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전시 도록 발간 및 특별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휴관일에 진행되는 ‘위드 큐레이터(With Curator)’ 프로그램은 연장 기간 중 추가 회차를 편성해 심도 있는 관람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시 도록에는 영국 코톨드예술학교 도로시 프라이스(Dorothy Price) 교수 등 전문가들의 원고가 수록돼 학술적 가치를 더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이번 전시 종료 후 4월 1일부터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를 통해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29]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02,000
    • -0.09%
    • 이더리움
    • 4,729,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1.49%
    • 리플
    • 2,918
    • +0.31%
    • 솔라나
    • 198,400
    • -0.2%
    • 에이다
    • 546
    • +0.74%
    • 트론
    • 461
    • -2.12%
    • 스텔라루멘
    • 320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60
    • +0.87%
    • 체인링크
    • 19,070
    • +0%
    • 샌드박스
    • 203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