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이 현대 추상미술의 거장 마크 브래드포드(Mark Bradford)의 국내 첫 개인전 ‘마크 브래드포트 : 킵 워킹(Mark Bradford: Keep Walking)’을 애초 계획보다 5주 연장해 3월 1일까지 운영한다.
19일 APMA에 따르면 마크 브래드포드는 '사회적 추상화(Social Abstraction)’라는 독
'난중일기'를 보면 이순신 장군이 뛰어난 문장가였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장군으로서뿐만 아니라 아버지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면모가 담겨 있다. 병사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확인할 수 있어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11일 유새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현대카드가 세계 최초로 뉴욕현대미술관(MoMA) 전문 서점 'MoMA 북스토어'를 서울 압구정에 연다고 8일 밝혔다.
MoMA 북스토어는 뉴욕현대미술관이 직접 출판한 전시 도록을 비롯해 아트·디자인·건축 분야의 도서 약 200종, 총 1100여 권과 다양한 책과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그동안 전 세계에 없었던 뉴욕현대미술관 도서 전문 매장이
인천 연수구에 있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개관 후 약 11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박물관 측에 따르면, 지난 주말인 18일 관람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박물관은 100만 명째 관람객에게 특별 전시도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이달 말까지 SNS를 통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물관은 지난해 6월 개관 후 상설
포스트휴머니즘 시대, 사물과 인간의 관계 탐구"사물이라는 존재를 조명하는데 의의 있는 전시"
국립현대미술관이 사물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한 전시 '사물은 어떤 꿈을 꾸는가'를 개최한다.
16일 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사물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세기 후반 등장한 포스트휴머니즘의 흐름을 좇아 비인간 중에서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경성피스톨'로 알려진 김상옥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도록 '김상옥, 겨레를 깨우다'의 발간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록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약 100일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한 김상옥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특별전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김상옥 의사의 유족들이 제공한 사진과
서울시립대 박물관은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영국서 출판된 서울학 관련 자료들을 정리한 학술총서 ‘역사의 실, 박물관 자료로 본 한국과 영국’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학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1858~1919년 영국에서 발간한 신문, 도서의 한국 관련 화상자료 중 격동기 조선을 둘러싼 국가들의 시선을 기록한 사진·스케치·펜화 등 관
현대카드의 다섯 번째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Art Library)’가 오픈한다.
현대카드는 9일 서울 이태원에 컨템포러리 아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서적과 자료를 한데 모은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아트 라이브러리는 지난 2017년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를 만든 이후 5년 만이다.
컨템포러리 아트는
아모레퍼시픽의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온호프(onhope)가 31일 ‘온호프 라이브러리’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6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Relaxing Ritual with Art Book’을 주제로 진행한다. 세계 각국의 미술, 건축,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도록을 수집한 아
윤석열 대통령이 평소 정치 철학이 담긴 탁상 푯말 선물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다. 두 대통령의 정치 신념이 같아 생긴 우연이었는지, 바이든 대통령이 의도한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방한 기념으로 윤 대통령에게 ‘The Buck Stops Here(더 벅 스톱스 히어)’가 새겨진 탁상 푯말을 선물했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방한 답례 의미로 ‘나비국화당초 서안’을 선물했다. 김건희 여사는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에게 ‘마크 로스코’ 도록을 전달했다.
서안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책을 보거나 손님을 맞아 이야기를 나눌 때 사용한 일종의 좌식 책상이다. 바이든 대통령 방한 답례 선물인 나비국화당초 서안은 김의용·조훈상 작가가
국토교통부는 국토발전전시관 개관 3주년을 맞아 첫 상설전시 도록을 14일 발간했다.
2017년 11월 서울 정동에 개관한 국토발전전시관은 6‧25 한국전쟁 이후의 국토‧교통분야 발전사를 전시하고 있다. 이번 도록에는 지난 반세기 우리 국토 발전사가 깃든 상설전시 유물 300점을 한데 모아 수록했다.
상설전시 도록은 △1부 도시‧주택‧건축의 발전 과정
국립현대미술관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김남준)이 '아름다운 미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에 1억 원을 후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RM의 생일인 9월 12일을 기념한 선행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이 출간한 미술 도서를 중심으로 특히 절판돼 구하기 어려운 도서 및 재발행이 필요한 도서 제작을 후원한다. 제
국립중앙도서관은 예술의전당과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양 기관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체결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예술자료의 수집‧보존을 위한 소장자료의 기증‧기탁 △예술자료의 보존‧활용을 위한 디지털화 및 공동 활용 협력 △예술자료의 정리 및 서비스 표준화를
네이버는 온라인 전시 후원 프로그램인 ‘좋은 전시 후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좋은 전시 후원 프로젝트는 창작자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전시의 취지에 공감한 이용자가 작품이나 전시에 마음을 담아 후원하는 내용이다. 작품 감상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작품 후원이나 구매는 아트윈도에서 가능하다.
좋은 전시 후원 프로젝트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5월 19일까지 신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개관 이후 첫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인 ‘APMA, CHAPTER ONE-FROM THE APMA COLLECTION’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현대 미술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고려 건국 1100년을 기념하는 ‘대고려전’이 시작된 지 두 달이 조금 넘었다. 고려 역사와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에다 고려 특유의 개방과 포용 정신이 오늘날 시대정신과 맞물린 탓인지 전시장은 관람객들로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나는 1월 1일자 이 칼럼에서 ‘대고려전’의 감동을 오롯이 펼쳐 담았고, 그 후에도 전시장을 세 번 더 방문했다. 한 번
아모레퍼시픽그룹이 15일 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한 서울시 용산구 본사 신사옥은 ‘연결’이라는 키워드 아래 지역사회와 회사, 고객과 임직원 사이에 교감과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든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회사 측의 고심을 반영해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설계를 맡은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임직원들의 업무 시설로서 소속감과 애사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수준 높은 전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2월 1일부터 전시를 유료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해 7월 28일 정식 개관이후 6개월간 무료로 전시관을 개방했다.
대도시와 떨어진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입지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 기준 14만명이 넘게 전시관을 관람했다.
지속적인 전시와 편의시설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