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가 올해 초에 시작한 ‘새해맞이 그냥 드리는 쿠폰’ 마케팅 성과에 힘입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혜택을 강화한 앙코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새해맞이 프로모션에서도 ‘쿠팡 저격’으로 이목을 끌었던 무신사가 이번에는 쿠팡과 비슷한 발음인 ‘구빵 쿠폰’을 내놓으며 다시 한 번 쿠팡 저격 프로모션에 관심이 쏠린다.
무신사는 먼저 1~14일 진행한 5만 원 상당 쿠폰 지급 이벤트에서 패션을 넘어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전 카테고리에서 성장세를 기록, 신규 고객이 유입된 것에 대한 성원 보답 성격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기간 무신사의 일일 신규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증가율이 46.1%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9CM의 일일 가입자 증가율은 평균 53.5%에 달했다.
이에 무신사와 29CM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9장의 빵빵 터지는 쿠폰팩, 구빵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는 적용 카테고리와 할인 금액 등의 혜택을 강화하여 쿠폰을 지급한다.
기존에 사용 가능했던 전체 카테고리, 스포츠, 뷰티, 유즈드 등 4개 외에도 △슈즈 △아우터 △키즈 △무신사 스탠다드 등 인기 카테고리 상품군에서 쓸 수 있는 1만 원 쿠폰 4장을 추가했다.
특히 앙코르 프로모션에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이 새롭게 추가됐다.
29CM에서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전체 카테고리 △패션 △여성 잡화 △풋웨어&스포츠 △홈 △키즈 △뷰티 △푸드 △이구어퍼스트로피에서 각각 쓸 수 있는 쿠폰 9장을 발급한다.
이번 쿠폰팩 색상도 쿠팡 로고와 비슷한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발급한 5만 원 상당 쿠폰팩 역시 쿠팡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