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26FW 브랜드 경험형 수주회 개최

입력 2026-01-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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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를 넘어 브랜드 세계관을 경험하다”

▲LF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 마련된 26FW 글로벌 수주회 공간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LF)
▲LF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 마련된 26FW 글로벌 수주회 공간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LF)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가 16일부터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6년 가을·겨울 시즌(26FW)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회는 지난해 스페이스H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 경험형 수주회 모델을 한층 확장한 형태다.

26FW 수주회도 서울 중심의 상징적 공간인 ‘스페이스H 서울’에 구현한 ‘헤지스 월드’를 통해 컬렉션과 브랜드의 방향성, 전략이 입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수주회에선 중국·대만·베트남·인도·러시아·홍콩 등 헤지스의 주요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바이어들과 국내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본다.

이번 수주회는 런던에서 출발해 스코틀랜드에 이르는 기차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스페이스H 서울의 3개 층을 활용한 통합 컨벤션 형태로 구성했다.

3개 층을 하나의 여정처럼 연결해 컬렉션·브랜드 스토리·마케팅 방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층을 올라갈수록 계절의 변화와 함께 시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게 구성한 게 특징이다.

더불어 ‘제2회 헤지스 디자인 공모전’ 1·2위 수상작을 전시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비전도 함께 제시한다. ‘헤지스 풋볼 클럽 컬렉션’을 주제로 3D·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패션으로 출품된 작품을 실제 의상으로 구현해 헤지스의 미래형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로키 마운틴 페더 베드’, ‘카나타’ 등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 한 콜라보 라인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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