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52주 신고가 경신…장 초반 7% 상승세

입력 2026-01-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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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차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3만1000원(7.51%) 오른 4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4만5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는 이달 13일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주가가 40만 원을 돌파한 바 있다. 이후에도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이날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시가 기준 시가총액은 90조 원을 돌파했다.

증권가에서도 목표가를 높여잡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50만 원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삼성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65만 원으로 제시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로봇의 대장주"라며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략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로보틱스 랩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부터 모베드 이동 로봇의 매출 반영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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