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맞손…기후부 첫 에너지 국제협력

입력 2026-01-1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MOU

▲<YONHAP PHOTO-4061> '내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에너지 정책 기능의 중심을 환경부로 확대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넘기는 정부 조직 개편안이 30일 국무회의 의결로 확정됨에 따라 내달 1일부로 환경부가 확대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식 출범한다.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부' 현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으로 교체되어 있다. 2025.9.30     scoop@yna.co.kr/2025-09-30 16:18:24/<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4061> '내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에너지 정책 기능의 중심을 환경부로 확대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넘기는 정부 조직 개편안이 30일 국무회의 의결로 확정됨에 따라 내달 1일부로 환경부가 확대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식 출범한다.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부' 현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현판으로 교체되어 있다. 2025.9.30 scoop@yna.co.kr/2025-09-30 16:18:24/<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국과 스웨덴이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민간 원자력 협력 등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과 마야 툰드베크 스웨덴 기후기업부 에너지차관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지난해 10월 기후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체결된 에너지 분야 국제 협력이다.

이번 MOU에는 파리협정 1.5도 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이라는 공동목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전력망 및 전력공급 안정성 강화 △전력시스템 유연성 제고 △소형모듈형원자로(SMR)를 포함한 민간 원자력 협력 △녹색전환 관련 기술·정책 교류 등을 폭넓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이 담겼다.

양국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 및 기반시설 구축 실행력과 스웨덴의 정책 및 제도 경험을 결합해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본보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MOU 체결 이후 이어진 면담에서 △청정에너지 보급 정책 △전력망 개발·확장 및 전력공급 안정성 제고 △재생에너지 전력시스템 통합 △SMR을 포함한 원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한-스웨덴 에너지 원탁회의를 통해 해상풍력, 전력망 확장, 기술개발 및 정책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 차관은 "재생에너지, SMR, 전력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정책 경험과 산업 역량을 결합한 실질적인 민관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94,000
    • -1.57%
    • 이더리움
    • 2,936,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437,700
    • -2.82%
    • 리플
    • 1,942
    • -2.36%
    • 솔라나
    • 120,500
    • -1.95%
    • 에이다
    • 345
    • -2.27%
    • 트론
    • 519
    • +0.97%
    • 스텔라루멘
    • 385
    • +8.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1.41%
    • 체인링크
    • 13,320
    • -2.7%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