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에 적용할 2기가와트(GW)급 전압형 HVDC 핵심기술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컨버터 밸브와 제어시스템 등 주요 기술 개발을 2027년까지 완료하고, 2030년까지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로드맵'...연말까지 특별법 제정기후장관이 4월 합병인가…공정거래법상 결합심사 면제한국발전 사장 내정자, 10월까지 설립준비단장 맡을 듯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내년 2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발전 5사의 통합법인명인 '한국발전'의 초대 사장은 내년 8월까지 내정한 뒤 공식 출범일인 10월부터 임
정부가 국내 5개 발전공기업을 단일 법인인 '한국발전'으로 통합하기 위한 실무 절차에 착수했다.
분산된 자본과 인력을 결집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석탄발전 폐지에 대응하는 전력 산업의 구조적 재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의카드’와 친환경 소비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그린카드’ 기능을 합친 ‘모두의그린카드’가 다음 달 출시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서울 BC카드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모두의그린카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모두의그린카드는 기존
LG전자가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의 1위 사업자로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식 현판식을 개최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난방 전기화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제주시 구릉동산길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히트펌프 보급사업 공식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
삼성전자가 31일 제주도 도남동에 마련된 'EHS 올인원' 실증 현장에서 난방 및 급탕 뿐만 아니라 냉방까지 제공하는 차세대 냉난방 공조 (HVAC)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날 실증 현장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이 참석해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을 살펴보고
청주에 첫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기지 준공2030년 2t 확대 추진폐자원으로 수소 생산·충전 '지산지소' 모델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충북 청주에 그룹 최초의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국내 청정 수소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지역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수소로 생산해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을 본격 가동하며 수소 운송 비용 절
천안 DC팩토리 준공…에너지 효율 10% 개선ESS용 차세대 PCS 양산…K-DC 기술협력도 확대
LS일렉트릭이 세계 최초의 100% 직류(DC) 배전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차세대 전력 시장 선점에 나선다. 직류 배전 핵심 기기를 적용한 제조시설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AI 시대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과 글로벌 직류 기술 표준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 방안
정부가 노후 육상풍력 사고 예방 및 보급·관리 강화를 위해 가동 20년이 지난 육상풍력 설비에 대해 고강도 안전성 의무 평가를 도입하는 등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설비는 기본적으로 철거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2차관 주재로 육상풍력 업계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및 천연가스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연이어 격상된 가운데 현재까지 국내 수송용 수소 공급은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태가 악화해 원료 수급난이 발생하더라도 최대 80%의 추가 생산 여력을 확보해 방어 역량이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이호현
끝자리 요일별 출입 제한…주말·공휴일 제외, 전기·수소차·임산부 면제 경차·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 포함돼 이용객 주의 당부
중동발 자원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8일 0시부터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 5부제가 전면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이 서울 종로구 종묘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공영주차장
한경협, 제14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최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초청,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정책 방향 논의
한국경제인협회는 2일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초청해 제14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개최했다. K-ESG 얼라이언스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이호현 차관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정책 방향’을
"국민 여러분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의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이재명 대통령, 26일 비상경제점검회의)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사태가 한 달째 이어지면서 에너지 수급 우려가 현실화하자 정부가 다각도 정책 수단과 함께 대국민 에너지절약 호소에 나섰다.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하고
김성환 장관 "한전 내부 흡수 여력 충분"재생에너지 누적 100GW 조기 달성 목표 제시고압송전망 갈등·직매립 금지 후속조치도 숙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2일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대해 "당장 전기료에 부담이 되는 수준은 아니다"라면서도 원전 조기 가동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요금 체계 개편, 고압송전망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전력망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화재 위험이 적고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비(非)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육성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이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비리튬계 ESS 기업 에이치투(H2) 사업장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달 20일 발표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3일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긴급 화상 통화를 갖고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긴장 고조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IEA 차원의 비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기후부가 밝혔다.
이날 통화에서 IEA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잇따른 공격으로 해당 지역의 해
기후에너지환경부 2일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에너지 상황 점검 회의를 열어 이란 사태 관련 전력공기업의 대응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발전 5사, 전력거래소 등이 참석했다.
기후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동 상황이 국내 전력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상황이다. 기후부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전력수요가 감소하고 유
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MOU
한국과 스웨덴이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민간 원자력 협력 등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과 마야 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장관부터 본부 팀장까지 전 간부 100여 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워크숍을 실시한다.
1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부는 23~24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일원에서 '간부 소통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천은 지난해 12월 기후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번 워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13일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이번 주부터 시작했다"며 "전문가 토론회와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조만간 신규 원전 계획을 확정해 국민들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에너지 공공기관 대상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핵심 쟁점인 신규 원전 건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