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가장 추운 일주일 온다⋯이번주 최저기온 영하 15도까지 하락

입력 2026-01-18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평년보다 높았던 기온이 이번 주 화요일인 20일부터 급격히 하락하며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낮은 기온과 함께 강한 바람까지 찾아오면서 서울의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10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부터 기압계가 점차 찬 북풍이 불어 드는 ‘서고동저’ 형태로 바뀐다. 이에 따라 당분간 북서쪽 시베리아고기압 확장과 동해상 저기압 정체로 기압차가 커지며 강한 북서풍이 지속된다.

또한 19일 새벽부터 낮까지 중부와 전북 중심으로 1㎝ 안팎의 눈 또는 비가 내려 출근길 살얼음에 유의해야 한다.

본격적인 강추위는 20일부터 찾아온다. 20일에서 25일까지 내륙 중심으로 아침기온은 영하 15도 안팎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낮은 기온과 함께 오는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10도 떨어진다.

이번 한파는 절정은 다음 주 중반이 될 예정이다. 26일 전후에 동쪽 블로킹이 약화돼 단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상청은 한파가 완화되더라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며 추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20일 서울 최저기온은 –12도, 최고기온은 –6도, 21일은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각각 –12도, -5도로 예보됐다. 22일은 –12~-4도, 23일은 –10도~-1도, 24일은 –10도~-3도, 25일은 –11도~-3도로 당분간 최저기온이 영하 10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08,000
    • -0.64%
    • 이더리움
    • 2,961,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445,300
    • -1%
    • 리플
    • 1,967
    • -1.16%
    • 솔라나
    • 121,300
    • -0.98%
    • 에이다
    • 346
    • -0.86%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379
    • +1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
    • 체인링크
    • 13,490
    • -0.88%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