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무인기 침투’ 군경합동조사 TF, 민간인 용의자 1명 소환 조사

입력 2026-01-16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체적 신원이나 조사 장소는 미공개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추락된 한국 무인기 잔해들. 2026.1.10  (연합뉴스)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추락된 한국 무인기 잔해들. 2026.1.10 (연합뉴스)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용의자 1명을 특정해 조사하고 있다.

군경합동조사TF는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무인기 사안과 관련해 민간인 용의자 1명을 출석 요구해 관련 사안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원이나 조사 장소 등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10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방부는 우리 군이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지 않았고 군 차원에서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적 없다고 설명했다.

군과 경찰은 12일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 명, 군 10여 명 등 총 30여 명 규모의 군경합동조사TF를 구성해 북한 주장의 진위와 무인기를 날린 용의자를 추적해왔다.

이재명 대통령도 10일 “민간 무인기가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이므로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신속 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李-여야 지도부, 쿠팡·홈플러스 사태 초당적 협력키로"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연기
  •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통과…내란 수사 재점화
  •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5년…재판부 판단 근거는?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738,000
    • -1.03%
    • 이더리움
    • 4,865,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886,000
    • -3.54%
    • 리플
    • 3,041
    • -2.09%
    • 솔라나
    • 210,900
    • -1.26%
    • 에이다
    • 578
    • -2.86%
    • 트론
    • 454
    • +1.57%
    • 스텔라루멘
    • 333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00
    • -2.92%
    • 체인링크
    • 20,270
    • -1.6%
    • 샌드박스
    • 179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