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입력 2026-01-16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분양가격이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5269만 원을 넘어섰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작년 12월 말 기준 611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92% 오른 금액으로, 1평으로 환산하면 2022만7000원이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이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는 1594만 원으로 전월 대비 4.48% 올랐다. 평당 기준으로는 5269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전국과 서울 모두 역대 최고 분양가를 경신했는데, 서울은 지난해 12월 분양한 역삼센트럴자이의 분양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 전체 평균은 ㎡당 974만2000원으로 전월 대비 4.05% 상승했다.

5대 광역시·세종시(649만8000원)는 전월 대비 0.43%, 기타지방(424만1000원)은 0.29% 각각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9482가구로 전월 대비 1876가구 감소했다. 서울은 87가구 분양됐고, 수도권 전체로는 6235가구로 전월보다 1783가구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투매에 코스피 8% 급락…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
  • 한국은행, 이번주 금리 인상 확실시⋯8월 연속 인상도 가능할까
  • 단독 오뚜기, 카레·케챂·후추 등 대표 제품 최대 17% ‘가격 인상’
  • 단독 韓·中 기술 격차 5.0%p→1.1%p⋯중국 ‘턱밑 추격’ [비상등 켜진 韓 산업기술]
  • 단독 국힘, 지선 막판 정이한 단일화 접촉…‘부산청년부시장’ 제안도
  • 7월 초순 수출 298억불 '역대 최고'⋯반도체 193% 급증 [종합]
  • 강남 넘어 중랑·금천까지…서울 아파트 10건 중 6건 ‘상승거래’
  • ‘자금 확보 난항’ 홈플러스, 13일부터 대형마트 전 점포 임시 휴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7.13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92,000
    • -2.1%
    • 이더리움
    • 2,648,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351,600
    • -3.51%
    • 리플
    • 1,601
    • -1.66%
    • 솔라나
    • 113,600
    • -0.09%
    • 에이다
    • 238
    • -2.86%
    • 트론
    • 492
    • -0.2%
    • 스텔라루멘
    • 272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80
    • -2.48%
    • 체인링크
    • 11,830
    • -0.34%
    • 샌드박스
    • 70.8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