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포드 하이브리드, 中 BYD 배터리 활용 방안 논의 중"

입력 2026-01-16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 포드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  (출처 포드글로벌미디어)
▲2024 포드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 (출처 포드글로벌미디어)

미국 포드가 일부 하이브리드 모델에 중국 BYD 배터리를 사용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양사가 구체적인 협력 방식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BYD 배터리를 미국 밖 포드 공장들로 수입하는 방안이 그 가운데 하나"라고 보도했다.

협력이 성사된다면 포드가 미국 자동차 업계를 위협하는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과 손을 잡게 된다. BYD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2008년(양산 기준)부터 하이브리드용 배터리도 생산 중이다.

포드로서는 전기차 전환 계획을 미루고 하이브리드차와 내연기관차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면 수정함에 따라 저렴한 고품질의 차량용 배터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전략 변경으로 인해 2027년까지 195억 달러를 비용으로 인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포드가 LG 에너지솔루션과 맺은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장기 공급계약을 해지한 것도 이러한 전동화 계획 수정에 따른 조치 중 하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9,000
    • +8.49%
    • 이더리움
    • 3,270,000
    • +5.72%
    • 비트코인 캐시
    • 332,700
    • +13.82%
    • 리플
    • 1,809
    • +18.93%
    • 솔라나
    • 125,200
    • +7.1%
    • 에이다
    • 289
    • +14.68%
    • 트론
    • 466
    • +1.08%
    • 스텔라루멘
    • 258
    • +1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3.65%
    • 체인링크
    • 15,100
    • +4.64%
    • 샌드박스
    • 61.75
    • +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