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교육청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16일 ‘제18회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 융합발표회 ‘소통과 화합의 축제’(소·화·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된다.
‘소·화·제’는 센터가 매년 여름·겨울방학 동안 운영하는 ‘방학 창의예술교실’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융합 발표회다. 참여 학생들은 장르 간 협업을 통해 예술적 표현의 폭을 넓히고,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한다.
행사는 은평구에 위치한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갤러리 We와 하늘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발표회는 ‘공동체’를 주제로 예술 강사 12명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2개 공연과 1개 전시로 구성됐다.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2014년 개관 이후 현직 예술가 12인과 함께 학교·지역 연계 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매년 약 6만 명의 서울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역량 강화 연수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융합발표회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라며 “창의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사회정서역량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