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엔씨소프트, ‘국가대표 AI’ 1차 심사 탈락 소식에 약세

입력 2026-01-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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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1차 심사 탈락 소식에 네이버와 엔씨소프트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3시12분 네이버(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4.62% 내린 24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2.42% 내린 2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프로젝트 1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5개 정예팀(컨소시엄) 중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2개팀이 탈락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독자성 분석 과정에서 탈락했다. 기술적·정책적·윤리적 측면에서 독자AI파운데이션모델 기준을 설정·분석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 정예팀의 AI모델은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됐다.

LG AI연구원, SK텔레콤(SKT), 업스테이지 3개팀은 독파모 프로젝트를 다음 단계평가까지 계속 수행하게 된다.

정부는 프로젝트 취지와 목적을 고려해 신속하게 1개 정예팀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초 프로젝트 공모에 신청했던 컨소시엄들과 이번에 탈락한 2개 정예팀을 포함해 모든 기업들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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