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임성근, '흑백2' 출연 후 사라진 것⋯"악플 달면 자녀들 출동"

입력 2026-01-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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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임성근 셰프가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흑백요리사2’가 낳은 스타 임성근 셰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 셰프는 “요즘 밖을 못 다니겠다. 보는 사람마다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라며 “전에는 60~70대 누님 팬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25세부터 45세가 많다. 오만가지 아들딸들에게 감사하고 있다”라고 전운을 뗐다.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하루에 5만 명씩 유튜브 구독자가 늘고 있다는 임셰프는 “너무 빨리 느니까 겁이 나더라. 예전에는 욕하는 사람이 많았다. ‘쟤가 셰프냐’, ‘맛없다’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사라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오만가지 자녀들이 방패를 쳐준다. 그런 댓글이 달리면 ‘방구석 고든 램지 나셨네’ 이런 식으로 혼내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임 셰프는 ‘흑백요리사2’ 탈락에 대해 “하나도 아쉽지 않다. 다만 2가지 정도 메뉴를 더 할 걸 싶다. 더 해서 해외에 한식을 알렸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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