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남진, 나훈아 피습 배후설부터 괴한 피습 사건까지⋯"허벅지 칼에 찔려"

입력 2026-01-17 0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캡처)
(출처=SBS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캡처)

가수 남진이 과거 나훈아 피습 사건 배후설에 대해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가요계 전설 남진이 출연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남진은 라이벌 나훈아와의 불화설에 대해 “나훈아 씨가 얼굴을 다쳤을 때도 다들 남진이 시켰다고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난 조사도 받았다. 특수부 검사가 와서 날 데려갔다”라며 “3분 조사하고 그냥 가라고 했다. 그런데도 오해받았다”라고 털어놨다.

남진은 1989년에 있었던 피습 사건을 떠올리기도 했다. 당시 남진은 3명의 괴한에게 피습당해 허벅지를 찔리는 큰 부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뒤에서 칼을 맞았는데 앞으로 튀어나왔다. 1mm만 빗나갔어도 불구 됐다”라며 “대동맥에 칼이 닿으면 3분 내에 죽는다. 1mm, 2mm만 차이 났어도 오늘 이 촬영을 못했을 거다. 살았으니까 서로가 다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아는 후배 결혼식에 갔다가 호텔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누가 무릎을 꿇고 오더라. 나를 찌른 친구였다”라며 “그 사건은 살인 미수로 중형이 불가피했지만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형을 다운시켰다. 그러니까 이 친구가 감동해 날 반가워한 것”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친구 인생이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다. 놀라운 신앙인이 되었다”라며 현재까지고 인연을 지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4,000
    • +2.19%
    • 이더리움
    • 3,10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65%
    • 리플
    • 2,122
    • +0.86%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24%
    • 체인링크
    • 13,100
    • -0.23%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