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14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디지털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소득사업을 비롯해 여름김치 담그기, ‘찬饌贊’ 밑반찬 나눔 사업 등 농가주부 모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회원 참여 확대와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생활 속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여주현 회장은 “농가주부 모임 조직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공동소득사업과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농가주부모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경기본부도 농가주부 모임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봉사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앞으로도 공동소득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