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대한체육회와 손잡고 국가대표 후원 확대

입력 2026-01-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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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우리금융 이정섭 상무, 근대5종 국가대표 성승민 선수,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스노보드 류준수 선수, 크로스컨트리 박재연 선수, 크로스컨트리 이윤주 선수,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오지윤마케팅실장이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
▲(왼쪽부터) 우리금융 이정섭 상무, 근대5종 국가대표 성승민 선수,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스노보드 류준수 선수, 크로스컨트리 박재연 선수, 크로스컨트리 이윤주 선수,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오지윤마케팅실장이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주니어 유망 육성을 위해 대한체육회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한다.

우리금융은 국가대표팀 후원에 더해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사업도 대한체육회와 공동 추진한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이 국가대표 선수단에 힘이 되는 것은 물론 기초 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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